
씨엔블루 정용화가 중화권 대형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는 영애를 얻었다.
이날 정용화는 수상과 더불어 특별한 합동 무대를 꾸몄다. 먼저 그는 J.Sheon의 ‘Don’t Ask’ 무대에 깜짝 등장해 능숙한 중국어 실력과 탄탄한 보컬,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정용화는 본인의 히트곡 메들리를 준비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커리어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그는 솔로곡 ‘너의 도시 (Your City)’를 시작으로 드라마 OST ‘넌 내게 반했어’, 씨엔블루의 ‘Love’와 ‘I’m Sorry’, 솔로 데뷔곡 ‘어느 멋진 날’까지 열창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했다.
정용화는 수상 소감을 통해 “저에게 음악 작업은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그래서 이 상이 더욱 뜻깊고 특별하게 다가온다. 제 음악을 인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은 평생 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정용화는 2015년 첫 솔로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발매하고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2021년에는 첫 중화권 EP ‘화.창(和.唱) STAY IN TOUCH’로 중국어 곡에 도전, 국경과 언어를 넘는 음악적 교감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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