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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찐팬’ 올아워즈 현빈, 잠실 뜬다

허정은 기자
2026-05-27 15: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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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찐팬’ 올아워즈 현빈, 잠실 뜬다 (제공: 이든엔터테인먼트)


올아워즈 현빈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현빈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한다.

이날 현빈은 두산 베어스의 초청을 받아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찬 응원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담굴 예정이다. 

특히 현빈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과 함께 잠실야구장을 찾으며 두산 베어스를 응원해온 ‘찐팬’으로 알려졌다. 

데뷔 이후 이루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두산 베어스 시구를 맡게 된 만큼 남다른 각오로 준비에 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는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는 가문의 영광”이라고 기쁜 소감을 전한 현빈은 오랜 기간 염원해온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은 마음에 직접 야구 아카데미를 찾아 레슨을 받으며 시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현빈이 속한 올아워즈는 데뷔와 동시에 ‘신흥 퍼포돌’로 주목받았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도쿄, 오사카, 홍콩, 타이베이, 유럽, 북미 등 전 세계에서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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