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수가 ‘고백의 역사’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1977년 시작된 영화제로,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영화 기술 발전과 새로운 배우 발굴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신은수는 ‘고백의 역사’에서 주인공 박세리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작품 역시 공개 직후 대한민국을 포함한 17개국에서 TOP 10 1위를 기록했으며,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와 31개 국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소감에서 신은수는 "'고백의 역사'는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고 저의 모든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있는 '세리'를 만나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밀도 있는 연기로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신은수는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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