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총을 든 히그(제이콥 엘로디), 비장한 표정의 뱅글리(조슈 브롤린), 주변을 경계하는 시마(마가렛 퀄리), 총을 장전하는 팝스(가이 피어스)가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반려견 재스퍼가 함께 자리하며 극한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희망을 암시한다.
“세상의 종말, 누구도 혼자선 살아남을 수 없다”라는 카피는 생존자들의 연대와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종말 이후의 황폐한 현실과 생존자들의 삶을 담아냈다. 사랑과 활기가 넘치던 과거와 대비되는 현재, 그리고 또 다른 생존자들의 습격과 치열한 사투가 이어지며 몰입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은 ‘글래디에이터’, ‘나폴레옹’, ‘마션’, ‘프로메테우스’ 등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감독 특유의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과 압도적인 영상미가 담길 전망이다.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작가 피터 헬러의 소설 ‘도그 스타’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종말 이후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호평받았으며, 영화 역시 상실과 희망, 인간관계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공개로 하반기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202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