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로맨스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아수라장’으로 돌변한다.
앞서 장미와 ‘공식 커플’ 같은 분위기를 풍겼던 27기 영식은 “더 이상 열심히 할 필요 없잖아~”라는 실언을 해 장미를 극대노하게 만들었던 터. 이날 장미는 “열심히 할 게 없다고? 긴장해!”라며 ‘엄.근.진’ 하게 경고하고, 정신을 차린 27기 영식은 “긴장할게”라며 머리를 숙인다.
잠시 후, 장미와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27기 영식은 튤립으로 엮인 ‘라이벌’ 18기 영철-24기 영수에게 “두 분 다 튤립님 아님 없어?”라고 넌지시 떠본다.
그러자 24기 영수는 “난 그렇다. 튤립뿐!”이라고 단호하게 답하고, 이에 질세라 18기 영철도 “나도 일단은 그렇다”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24기 영수는 또 다시 “내일 당장 최종 선택이 남은 입장에서는…”이라며 튤립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불꽃 의지를 보인다.
그런가 하면, 용담은 “국화님도 같이 가면 안 되나?”라면서 24기 영식 앞에서 국화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실망한 24기 영식은 “이게 (둘이) 나가야 하는 건데”라면서 난처해한다. 결국 차에 탄 용담은 “내가 너무 티를 안 냈나 보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24기 영식은 “좋아해 줄 줄 알았어…”라고 체념하듯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종 선택을 앞두고 엉망진창이 된 ‘솔로민박’의 러브라인은 오는 12월 4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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