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학래가 배영만의 일본인 예비 며느리를 보고 경악한다.
25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배영만은 “아들 결혼 상대자가 일본인”이라며 운을 뗀다. 이어 “직업은 약사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배영만의 며느리 자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배우로서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아들을 위해 예비 신부가 건넨 내조 약속을 공개했다.
배영만은 “아들이 행사 사회로 많이 가는데, 그런 것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많이 보게끔, 예비 며느리가 10년간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며 “얘가 생각이 깊구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영만의 ‘역대급 며느리’ 자랑 타임에 타격을 입은(?) 김학래는 눈을 돌리며 생각이 깊어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화제의 주인공인 배강민과 일본인 예비 신부가 직접 코미디언 협회 방문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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