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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최미나수 충격 평가

서정민 기자
2026-06-09 0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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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본선에 진출한 18인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첫 미션에 돌입한다. 무기명 자체 평가와 예측 불가 사건이 이어지며 ‘킬잇’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예선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한다.

9일 방송되는 ‘킬잇’ 5회에서는 본선 진출자 18인의 합숙 생활이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각 레이블의 자존심을 건 첫 번째 본선 미션에 나선다.

이날 ‘킬잇’의 첫 미션 주제는 ‘로우코스트’다. 참가자들은 3시간 안에 레이블당 50만 원의 예산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개별 콘텐츠를 제작해 평가받아야 한다. 1인당 약 8만 원의 제한된 비용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출해야 하는 만큼 창의성과 실전 감각이 시험대에 오른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출신 김나라는 “당연히 나올 줄 알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자신만의 빈티지 숍 리스트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이번 ‘킬잇’ 미션에는 특별한 평가 방식도 도입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좋아요 수를 합산한 대중 평가와 참가자들의 자체 평가가 순위에 반영되는 것.

자체 평가 과정에서는 신랄한 무기명 평가가 이어진다. 이에 최미나수는 “기분이 급 안 좋아졌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참가자들의 심리전 역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킬잇’ 숙소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건도 발생한다. 한 참가자의 SNS 피드에서 수상한 흔적이 발견되며 의혹이 제기되고,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킬잇’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모델, 인플루언서 등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꿈꾸는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이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5회는 9일 밤 10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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