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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가이드3’ 아프리카 대장정

서정민 기자
2026-06-09 0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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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위대한 가이드’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에티오피아와 모로코를 무대로 한 역대급 모험과 박명수·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의 재회, 전소민의 합류가 기대를 모은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위대한 가이드3’는 현지 출신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여행 코스를 따라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 여행 예능에서 쉽게 다루지 않았던 국가와 지역을 조명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위대한 가이드3’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아프리카 대장정이다. 커피의 발상지로 알려진 에티오피아와 80개 이상의 원시 부족 문화, 광활한 사하라 사막과 아틀라스 산맥을 품은 모로코까지 역대급 규모의 여정을 예고한다.

특히 ‘위대한 가이드3’는 유명 관광지보다 현지인들의 삶과 문화, 대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더욱 강력해진 출연진 조합이다. 앞선 시즌에서 호흡을 맞춘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뭉쳐 ‘사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맏형 박명수는 특유의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고, 김대호는 예측 불가 상황 속에서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최다니엘은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더하며, 이무진은 막내다운 반전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한다.

여기에 전소민이 스튜디오 패널로 새롭게 합류한다. ‘위대한 가이드3’는 전소민의 리액션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토크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재미를 예고했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압도적인 영상미와 리얼한 모험이다. 제작진은 대자연과 역사적 유산, 현지 문화를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연상시키는 스케일로 담아냈다. 또한 돌발 상황과 고된 여정을 그대로 담아내며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를 꾀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 역시 쉽게 접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며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새로운 매력의 여행지를 소개할 예정이니 시청자들도 모험의 전율을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3’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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