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놀이공원에 제대로 빠져들었다.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가 극한의 놀이공원 투어를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식욕과 수면욕보다 ‘놀이욕’에 푹 빠진 네 출연진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티저 속 네 사람은 여행 초반 롤러코스터와 다양한 어트랙션을 떠올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마치 소풍을 앞둔 아이들처럼 들뜬 모습으로 놀이공원 투어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다.
하지만 ‘놀러코스터’ 여행 6일 차에 접어들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하루 평균 3만 보 이상을 걷고 50여 개의 어트랙션을 체험한 이들은 지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텅 빈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출연진은 “밥도 반은 놀이공원에서 먹어야 한다”, “잠잘 때 빼고는 놀이공원을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며 강행군을 토로한다. 여기에 각국 놀이공원의 추로스를 맛보는 모습까지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특히 ‘놀러코스터’의 상징과도 같은 하이텐션 노홍철마저 지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그는 “우리는 내일도 또 갈 거야”라고 말하며 끝나지 않은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러코스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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