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여행 콘텐츠 ‘FIFTY TRIP(피프티 트립)’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피프티 트립’은 멤버 샤넬과 아테나의 베트남 여행을 시작으로, 예원과 키나의 일본 여행, 완전체가 함께 떠난 중국 여행 그리고 마지막 제주도까지 약 4개월간 팬들에게 힐링을 선물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멤버들은 베트남을 비롯해 일본, 중국, 한국까지 총 4개국의 도시를 방문해 현지에서의 여행을 제대로 만끽했다. 특히 각 나라만의 매력까지 보여줬던 ‘피프티 트립’은 특히나 방문 국가의 팬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나아가 ‘피프티 트립’은 누적 조회수 1,000만 뷰 이상을 돌파하는 등 멤버들의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고퀄리티 자컨(자체 콘텐츠)으로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해 보이며 다음 시즌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최근 컴백 신보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으로 컴백한 피프티피프티는 타이틀곡 ‘가위바위보’는 물론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까지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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