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2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커넥아트 주최,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는 ‘YKA FESTA 2025’가 열린다.
올해 YKA FESTA는 블루칩 작가인 김창열, 장욱진, 김보연, 김썽정, 김영환, 박현수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신진작가인 비바비, 가수 디아, 손진경 작가가 전시와 함께 현장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이 외 국내 배우, 아트테이너, 뮤지컬배우, 디자이너, 모델, 셰프, 유튜버 등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총집결한다.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진 라이징 셀럽 아티스트 군단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예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장르 어워즈 탄생을 예고해, 올해 연말 가장 감각적이고 화제성 높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넥아트 김희림 대표는 “YKA FESTA 및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장으로서 K-컬쳐의 성장 무대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