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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양파 픽

박지혜 기자
2025-11-29 0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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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양파 픽 (사진=MBC)

내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마의 4연승을 눈앞에 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를 위협하는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진다.

내일,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5연승 가왕 앤틱 거울‘ 양파가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최근 18년 만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성황리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 그녀가 판정단 석에 등장하자 녹화장에 반가운 환호가 가득했다. 이어 장기 가왕 출신다운 예리한 눈썰미로 무대를 감상하던 그녀는, 특히 한 복면 가수의 압도적인 실력에 놀라 극찬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국 대중 록의 새 지평을 연 ’원조 꽃미남 밴드‘ 버즈의 보컬 민경훈으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듀엣곡 무대가 끝나자, 록 보컬을 연상케 하는 시원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2AM 창민이 그의 정체를 버즈의 민경훈으로 예상하며 추리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실력파 걸그룹 아이들의 리더이자 남다른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주는 ‘천재 작곡돌’ 전소연과 긴밀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출연한다. 한 복면 가수가 듀엣곡 무대를 마치자, 청량한 음색에 모두가 귀를 쫑긋 세웠다. 뒤이어 이 복면 가수가 아이들 소연과의 특급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었다는 후문이다.
 
단 하나의 황금 가면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보컬 대전은 내일 오후 6시 5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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