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얀마 경제안보연구회’ 최신일 회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사회공헌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 주최, 브랜드 가치연구소(이사장 이윤태)가 주관하고, 대한민국국회와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했다.

‘한·미얀마 경제안보연구회’ 최신일 회장은 과거 미얀마에서 국방무관으로 근무했던 시절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최신일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미얀마에서 근무한 것이 인연이 돼 전역을 한 후에도 오랜 기간 현지와 인연을 이어오며 미얀마를 ‘제2의 고향’처럼 여겨왔다. 그는 미얀마 한인회 부회장으로서 근무하는 동안에 코로나19가 발생해 많은 교민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한인회를 중심으로 각종 의약품을 미얀마로 수송하는데 앞장서 미얀마가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를 한 바 있다.
또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하는 양곤의 외곽 빈민촌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 무료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봉사활동도 해왔다.
뿐만 아니라, 최 회장은 지난달 한-미얀마 경제안보연구회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 대표단을 편성하여 미얀마를 방문, 미얀마 정부의 여러 부처와 미얀마 경제그룹들을 방문해 양국간 경제 협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 한국 기업이 미얀마 현지에 진출하여 투자 및 무역을 재개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러한 한국 비즈니스 대표단 미얀마 방문 행사는 미얀마 띨라와 경제특구(SEZ) 투자 기회, 미얀마 농산물의 한국 수출 잠재력 모색, 양국 간 무역 관계 및 문화 교류 증진, 미얀마와 한국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무역 기회 모색, 그리고 아세안-한국 자유무역지대 하에서의 무역, 통상, 투자 촉진 방안 등을 논의해 소원했던 지난 몇 년간 양국간 경제 협력의 불씨를 살리는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와 브랜드가치연구소는 "최신일 회장이 미얀마 현지에서 한국인의 따뜻함을 전하며 나눔 실천으로 현지인들에게 감동을 주었을 뿐 아니라, 국위선양과 한·미얀마 경제 교류에도 힘써 양국 경제안보분야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 회장은 “비록 우리의 작은 역할과 활동이지만,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통받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얀마를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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