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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2주차 현장 이벤트 공개

윤이현 기자
2025-12-02 13: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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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2주차 현장 이벤트 공개 (제공: 엔케이컨텐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절찬 상영 중인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2주차 현장 이벤트를 공개했다.

먼저 바로 내일(3일), 아트나인, 더숲 아트시네마,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대전아트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렌디피티 포스터’는 ‘우연한 발견 혹은 행운’을 뜻하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컨셉으로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것 같은 두 청춘의 모습을 통해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어서 같은 날 롯데시네마 노원, 독산, 센텀시티, 성서, 청주용암, 씨네Q 신도림에서 증정되는 ‘오리지널 포스터’는 일본 개봉 당시의 오리지널 비주얼을 그대로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다. 

또한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패브릭 북마크를 ‘앵콜! 패브릭 북마크 증정 상영회’로 다시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렘 가득한 청춘 무비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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