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끝없이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요요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40대 도전자가 등장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어릴 때부터 통통한 체형이었지만 마음만 먹으면 10~20kg 감량도 가능했을 정도로 화려한 다이어트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다. 그러나 빠졌던 살이 약속처럼 다시 10kg씩 늘어나는 요요 현상으로 인해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해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이어 이승우 주치의가 준비한 특급 솔루션 ‘셀-제거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병든 지방과 염증 살을 집중적으로 다스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도전자는 극적인 변화를 만들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셀룰라이트 제거는 물론 전신 건강까지 되살린 도전자의 놀라운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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