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37kg 감량 성공 이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눈길을 끈 건 신동의 확 달라진 외모다. 몰라보게 뚜렷해진 이목구비에 아이돌 리즈 시절 비주얼이 돌아왔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방송인 장성규도 댓글에 "동아, 살 어떻게 빼는 거야"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신동은 최근 JTBC '아는 형님'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상세히 공개한 바 있다. 그는 106kg대에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출시되자마자 투약을 시작했지만, 1.7단계까지 맞고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담당 의사가 "소화가 안 돼서 배부를 텐데?"라고 묻자 신동은 괜찮다고 답했고, 의사는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네요"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결국 신동은 위고비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생활 습관 개선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후 10시 이후 금식,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 섭취, 야식 일체 금지, 하루 1만보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한 결과 5개월 만에 37kg 감량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당시 신동은 116kg에서 7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3개월 만에 요요 현상을 겪었다. 같은 해 11월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다시 세 자릿수 몸무게로 돌아갔음을 공개해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