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64억 뷰 ‘여신강림’, 스크린에서 만난다

정혜진 기자
2026-06-09 09:50:59
기사 이미지
64억 뷰 ‘여신강림’, 스크린에서 만난다 (제공: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전 세계 64억 뷰를 기록한 K-웹툰의 대표작 ‘여신강림’이 극장가에 화려한 출사표를 던졌다.

‘여신강림 BEFORE’는 메이크업으로 여신이 된 소녀가 학교 최고의 인기남에게 쌩얼을 들킨 후, 비밀을 사수하기 위해 아슬아슬한 주종 관계를 이어가는 이중생활 로맨스 코미디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누적 64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 대표 웹툰 ‘여신강림’을 원작으로 하며, 스크린용 2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도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쌩얼’과 ‘여신’으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주인공 ‘타니카와 레이나’의 모습을 반반 비주얼로 담아내 시선을 끌었다. 평범한 모습과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이 동시에 담기며 캐릭터의 이중적인 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립스틱과 “TOP SECRET”, “쌩얼”, “여신” 등의 키워드가 더해지며 비밀을 둘러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신의 비밀은 쌩얼에 있다?!”라는 카피 역시 작품의 핵심 설정을 강렬하게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완벽한 ‘여신’으로 불리는 주인공이 화장 뒤 숨겨진 진짜 얼굴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둘러싼 두 남자와의 관계가 더해지며 삼각 로맨스의 긴장감도 함께 예고됐다.

한편 ‘여신강림 BEFORE’는 전 세계 누적 64억 뷰를 기록하며 네이버 웹툰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레전드 K-웹툰 ‘여신강림’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 단계에서부터 전 세계 원작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메이크업'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하이틴 로맨스 특유의 풋풋하고 공감대 높은 서사를 녹여낸 이 작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비주얼, 스크린에서만 접할 수 있는 매력을 통해 원작 팬은 물론 로맨스 영화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주인공 ‘타니카와 레이나’ 역을 맡은 일본의 전설적인 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자 글로벌 패션계를 사로잡은 모델 겸 배우 기무라 코우키, ‘바라카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칸다 슌’ 역의 츠나 케이토, 그리고 영화 ‘나의 행복한 결혼’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가라시 유’ 역의 와타나베 케이스케까지 일본의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싱그러운 활력과 깊은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흥행 보증 수표 원작의 매력과 눈부신 비주얼을 갖춘 배우진의 시너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하이틴 로맨스 ‘여신강림 BEFORE’는 오는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