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원이 아내 신지를 위해 만든 자작곡 ‘기다렸던 시간’을 정식 음원으로 선보인다. 결혼식에서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프러포즈 송이 리스너들과 만난다.
가수 문원이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기다렸던 시간’을 발매한다.
특히 이 곡은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아내 신지를 위해 탄생한 특별한 웨딩송이다. 문원은 지난 5월 2일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지를 위한 영상과 함께 ‘기다렸던 시간’을 처음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당시 공개된 가사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날 지금 이 순간을 네게 선물하는 노래”라는 문구와 함께 신지의 본명인 이지선을 담아 진정성을 더했다.
이 장면은 지난 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2회를 통해 공개됐다. 문원과 신지는 프로그램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결혼식 현장과 신곡 무대 역시 화제를 모았다.
문원은 그동안 ‘어떻게’, ‘잠시 쉬어가기를’ 등을 발표하며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신지와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매하며 음악적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문원의 신곡 ‘기다렸던 시간’은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본인 제공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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