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안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시효(SHIHYO)의 베스트셀러 제품 15 백로 황금 얼리 링클케어 앰플이 2024 얼루어 K-뷰티 어워드를 수상했다.
특히 시효 15 백로 황금 얼리 링클케어 앰플이 수상한 ‘어워드 위너’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을 기준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어워드 K-성분 스킨케어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된 ‘시효 15 백로 황금 얼리 링클케어 앰플’은 일명 ‘황금 앰플’이라 불리며 피부의 크고 작은 주름과 같은 에이징 시그널을 고밀도의 앰플 텍스쳐를 통하여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단단한 피부로 채워주는 피부 코어를 쌓아내는 안티에이징 탄력 케어 앰플이다. 특히 이 앰플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큰 관심을 받으며 입소문을 얻고 있다.
또한 시효 ‘루트피스 헤어&스칼프 듀얼 트리트먼트’ 제품도 함께 위너 &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어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루트피스 헤어&스칼프 듀얼 트리트먼트는 여배우 트리트먼트로 화제가 되었으며, 두피를 정화하고 진정시키는 동시에 즉각적으로 편안하게 딥 클렌징해 주는 샴푸 전 두피 트리트먼트이다.
관계자는 “이번 가을 환절기를 대비하여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시효의 베스트셀러 15 백로 황금 얼리 링클케어 앰플과 루트피스 헤어&스칼프 듀얼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피부와 두피의 건강함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챙겨보자”고 전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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