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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성형외과 김지훈 원장 “전문성과 인간미 동시에 갖추는 게 목표”

바바성형외과 김지훈 원장은 전문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다. 진료실에선 섬세함을, SNS에서는 재치 넘치는 콘텐츠로 대중을 사로잡는다. 병원이라는 공간의 문턱을 낮추며 ‘사람 냄새 나는 의사’로 다가가고 있는 그에게, 성형외과 의사가 전하는 뷰티 관리법과 소통 철학을 들어봤다.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린다.바바성형외과 대표원장 김지훈이다.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안전하고 섬세한 시술은 물론, 대중과 소통하는 즐거움도 함께 나누고 있다.Q. 바바성형외과의 ‘바바’ 뜻은?처음 병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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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예뻐 보일 때보다 멋있어 보일 때 가장 빛나”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2025년 10월호 커버를 공개했다.“말과 함께 촬영하고 싶다”는 윈터의 소망을 담은 커버다. 공개된 5개의 커버 속에는 강원도의 한 승마클럽을 배경으로 두 마리의 말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윈터가 입은 의상은 모두 폴로 랄프로렌의 F/W 컬렉션. ‘마운틴 리빙’을 콘셉트로 한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 특유의 캐주얼한 무드에 승마 스포츠의 클래식한 멋이 깃들어 있어 평소와는 또 다른 윈터의 패션 스타일을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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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대륙 접수 [화보]

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패션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은 중국의 유력 패션 매거진 ‘엘르맨 프레쉬(ELLEMEN FRESH)’의 창간 7주년 기념호인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준은 이번 화보에서 화려한 프릴 장식은 물론, 스포티한 느낌의 캐주얼 의상,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렌치코트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부터 성숙한 아우라까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도전을 향한 준의 각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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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태오 “’솔로지옥4’ 차이는 매 순간 기억에 남아” [화보]

가감 없이 솔직한 모습 그대로가 매력적인 장태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4’를 통해서 이름을 알린 장태오는 직진남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태오는 해외를 오가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bnt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로지옥 4’에 관한 이야기부터 배우로서의 자세, 그리고 인생을 대하는 투명하고 담백한 장태오 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다가오는 11월에 개봉할 필리핀 영화 ‘Finding Santos(산토스를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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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오 “롤모델? ’F1’ 브래드 피트… 영원한 빵형” [화보]

가감 없이 솔직한 모습 그대로가 매력적인 장태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4’를 통해서 이름을 알린 장태오는 직진남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태오는 해외를 오가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bnt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로지옥 4’에 관한 이야기부터 배우로서의 자세, 그리고 인생을 대하는 투명하고 담백한 장태오 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다가오는 11월에 개봉할 필리핀 영화 ‘Finding Santos(산토스를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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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오 “우울증+시련에 빠진 아이돌 됐다” (‘산토스를 찾아서’) [화보]

가감 없이 솔직한 모습 그대로가 매력적인 장태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4’를 통해서 이름을 알린 장태오는 직진남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태오는 해외를 오가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bnt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로지옥 4’에 관한 이야기부터 배우로서의 자세, 그리고 인생을 대하는 투명하고 담백한 장태오 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다가오는 11월에 개봉할 필리핀 영화 ‘Finding Santos(산토스를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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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야수美, 배우 장태오 [인터뷰]

가감 없이 솔직한 모습 그대로가 매력적인 배우 장태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4’를 통해서 이름을 알린 장태오는 직진남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태오는 해외를 오가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bnt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로지옥 4’에 관한 이야기부터 배우로서의 자세, 그리고 인생을 대하는 투명하고 담백한 장태오 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Q. 화보 촬영 소감이 어떤가? “작가님이랑 여러 번 합을 맞추다 보니 점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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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의원 권유경 원장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디자인한다”

권유경 원장은 피부·미용을 단순히 겉모습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라 환자의 자존감과 삶의 태도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진료실에서는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SNS에서는 어려운 의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오는 10월, 권 원장은 신사역 인근에 ‘하이미의원’을 개원하며 환자별 맞춤형 시술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진심 어린 태도로 사람들의 변화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권유경 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자신을 한 마디로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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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언니’ 이진영 “소통을 통한 예술적 작업은 삶의 원동력”

환자를 대할 때도 무대에 설 때도 이진영 원장이 늘 강조하는 건 ‘사람과의 소통’이다. 의료 현장에서 ‘의사 언니’로 불리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온 그는 모델과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는 9월 첫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며 또 다른 무대에 설 예정이다. 그는 “죽는 날 후회하지 않으려 다양한 길을 걷고 싶었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인터뷰를 진행하여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이진영 원장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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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또 한 번 레전드 갱신 [화보]

배우 김우빈이 절제된 카리스마로 ‘화보 장인’의 품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우빈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9월호 커버를 장식, 강렬하고도 고급스러운 무드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공개된 화보 속 김우빈은 클래식한 샌드 베이지 톤의 수트부터 모던한 가죽 재킷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날카로우면서도 깊은 눈빛까지, 김우빈 특유의 매력이 화보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스위스 워치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인 만큼 김우빈은 워치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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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X장동윤, 환상 케미 [화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과 장동윤의 역대급 케미스트리가 공개됐다.9월 5일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첫 방송됐다.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수사를 그린 고밀도 범죄스릴러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웰메이드 장르물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호평과 함께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향한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호응, 그 중심에는 연쇄살인마 엄마와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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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언니 “인플루언서 선입견 有… 선한 영향력 전달하고 파” [화보]

‘마노패밀리’의 수장 은지언니(본명 이은지)가 bnt 스튜디오를 찾았다.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양국의 인플루언서들을 잇고 있는 은지언니가 모처럼 후배들이 아닌 본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본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답게 능숙한 포징과 의상 소화력으로 촬영을 이끌었다.최근 인플루언서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뷰티 사업까지 론칭한 은지언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을 이끄는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려는 책임의식이 돋보였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은지언니가 지금껏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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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패밀리 은지언니 “인플루언서 사업 운영… 만능 엔터테이너 목표” [화보]

‘마노패밀리’의 수장 은지언니(본명 이은지)가 bnt 스튜디오를 찾았다.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양국의 인플루언서들을 잇고 있는 은지언니가 모처럼 후배들이 아닌 본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본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답게 능숙한 포징과 의상 소화력으로 촬영을 이끌었다.최근 인플루언서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뷰티 사업까지 론칭한 은지언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을 이끄는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려는 책임의식이 돋보였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은지언니가 지금껏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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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언니 “유학 중 용돈 벌이로 모델 시작… 中 ‘미수다’ 출연” [화보]

‘마노패밀리’의 수장 은지언니(본명 이은지)가 bnt 스튜디오를 찾았다.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양국의 인플루언서들을 잇고 있는 은지언니가 모처럼 후배들이 아닌 본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본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답게 능숙한 포징과 의상 소화력으로 촬영을 이끌었다.최근 인플루언서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뷰티 사업까지 론칭한 은지언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을 이끄는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려는 책임의식이 돋보였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은지언니가 지금껏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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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언니 “한·중 잇는 교두보 되고파” [인터뷰]

‘마노패밀리’의 수장 은지언니(본명 이은지)가 bnt 스튜디오를 찾았다.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양국의 인플루언서들을 잇고 있는 은지언니가 모처럼 후배들이 아닌 본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본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답게 능숙한 포징과 의상 소화력으로 촬영을 이끌었다.최근 인플루언서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뷰티 사업까지 론칭한 은지언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을 이끄는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려는 책임의식이 돋보였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은지언니가 지금껏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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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진욱, 윤석훈 위해 총명탕까지… “시즌2 검토 중” [인터뷰]

｜ ‘멜로 장인’ 이진욱, 정채연과 러브라인 無 “내가 제일 아쉽다”｜ 23년 연기 비결 “배우 하며 사람다워져… 워너비는 이병헌” 배우 이진욱의 연기 엔진은 꺼진 법이 없다. 지난해 설득력 부재라는 아쉬움을 남긴 ‘오징어 게임2’의 경석에도 불구하고, ‘에스콰이어’에서 그는 사람 냄새나는 정의감, 이상적인 선배미와 슈트핏, 투철하고 명석한 톤 앤 매너로 변호사 윤석훈을 완성했다. 역할을 위해 총명탕까지 찾았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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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쯔루이 “한국 예술에 감탄했어요” [화보]

조금은 낯선 곳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사람들 속에서도 노래를 향한 열정만은 또렷했다. 중국 충칭 출신의 2007년생 아티스트 천쯔루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최근 bnt 화보 촬영을 통해 한국식 스타일링에 처음 도전한 그는 “bnt 화보에 참여하게 돼 기쁩니다. 이번이 저의 첫 한국 스타일 메이크업이었어요. 정말 예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짧은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르며 트레이닝과 수업, 여행을 병행하고 있는 천쯔루이는 새로운 일상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 그는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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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쯔루이 “실패해봤자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 [화보]

조금은 낯선 곳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사람들 속에서도 노래를 향한 열정만은 또렷했다. 중국 충칭 출신의 2007년생 아티스트 천쯔루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최근 bnt 화보 촬영을 통해 한국식 스타일링에 처음 도전한 그는 “bnt 화보에 참여하게 돼 기쁩니다. 이번이 저의 첫 한국 스타일 메이크업이었어요. 정말 예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짧은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르며 트레이닝과 수업, 여행을 병행하고 있는 천쯔루이는 새로운 일상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 그는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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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쯔루이 “롤모델? 아리아나 그란데와 제니” [화보]

조금은 낯선 곳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사람들 속에서도 노래를 향한 열정만은 또렷했다. 중국 충칭 출신의 2007년생 아티스트 천쯔루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최근 bnt 화보 촬영을 통해 한국식 스타일링에 처음 도전한 그는 “bnt 화보에 참여하게 돼 기쁩니다. 이번이 저의 첫 한국 스타일 메이크업이었어요. 정말 예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짧은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르며 트레이닝과 수업, 여행을 병행하고 있는 천쯔루이는 새로운 일상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 그는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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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를 향한 길, 천쯔루이 [인터뷰]

중국 충칭 출신의 2007년생 천쯔루이는 만능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최근 bnt 화보 촬영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식 메이크업에 도전한 것을 비롯해 그는 많은 것들을 새로이 경험 중이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천쯔루이는 여행과 트레이닝, 공부를 병행하며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성실히 채워가고 있다. 수업을 통해 얻는 성취감, 거리에서 마주치는 한국의 풍경, 그리고 새로운 음악은 18세인 천쯔루이에게 자극이자 에너지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본인의 좌우명처럼, 천쯔루이는 자신만의 감

이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