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에코글램이 손상된 모발을 5초만에 실크처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실크 드롭 헤어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조한 모발 속에 수분을 공급하고 그 위에 오일 코팅막을 형성해 엉킴없이 탄탄하고 윤기 나는 모발을 만들어 준다. 가볍고 촉촉한 수분 크림 제형으로 끈적임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떡지거나 뭉치지 않고 덧바를수록 윤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천연유래함량 95%로 자극없이 순하게 모발 케어를 할 수 있다. 손상모, 본래 약한 모발 등 머릿결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실크 드롭 헤어 에센스로 모발 건강을 챙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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