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쿠자(KOOZA)가 7/4(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전현무와 곽준빈, 게스트 정은지까지 ‘전현무계획2’ 팀이 홍콩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의 빅탑을 찾는다. 이들은 쿠자가 선사하는 다이내믹하고 압도적인 볼거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렬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가득한 쿠자(KOOZA)를 관람하는 ‘전현무계획2’ 팀의 감탄 섞인 환호가 쉴 새 없이 터지며 2018년 압도적 흥행으로 위상을 떨쳤던 태양의서커스 최고의 공연 쿠자를 향한 기대를 더 뜨겁게 달군다.
특히 공연 관람 중 전현무는 실제 무대 위로 불려 나가 예상치 못한 짜릿한 경험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과연 무대 위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홍콩을 찾은 ‘전현무계획2’ 팀이 소개할 쿠자의 색다른 매력은 바로 오늘 밤 9시 10분 MBN·채널S에서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에서 자세히 만날 수 있다.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가득한 태양의서커스, 쿠자가 ‘전현무계획2’에서 어떤 모습으로 선보여질지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태양의서커스, 쿠자는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8/21(목)-9/28(일) 부산, 10/11(토)-12/28(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