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공승연과 김재영의 로맨스에 청신호가 켜졌다.
채널A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오늘(30일) 밤 9회 방송을 앞두고 강여름(공승연 분)과 이연석(김재영 분)의 핑크빛 기류가 만개한 진주 여행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연석은 여름에게 “멜로 시나리오를 다 쓰면 주인공은 네가 해주면 어떨까?”라며 자신의 마음을 에둘러 고백했지만, 여름은 그 의미를 알아채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여름의 전 연인 차시완(강동호 분)이 찾아와 “다시 너한테 돌아올 거야”라며 충격적인 재고백을 하고, 그 장면을 연석이 목격하면서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던 상황.
이처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로맨스 전개가 뜻밖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흥미 지수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여름과 연석의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을 예고하며 간질간질한 설렘을 안긴다.
공개된 스틸 속 여름과 연석은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완벽한 하루를 만끽하고 있다. 진주의 아름다운 풍경 속, 연석은 여름의 모든 순간을 놓칠세라 자신의 카메라에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밤이 찾아온 후 두 사람의 분위기는 한층 더 로맨틱해진다. 한밤중 고즈넉한 돌담길을 배경으로 나란히 걷고 있는 여름과 연석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 심장박동 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보고 선 두 사람. 서로를 향한 흔들림 없는 눈빛만으로도 둘 사이에서 흐르는 미묘한 떨림과 설렘이 오롯이 전달되고 있어 더욱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무엇보다 시완의 재등장으로 더욱 복잡해진 상황 속에서 여름과 연석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한낮부터 밤까지 함께한 로맨틱한 진주 여행이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오늘 방송되는 9회를 향한 관심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9회는 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되며, 마지막 회는 일요일(31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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