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 초유의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 온 ‘절체절명 위급 사태’의 강기영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소정(이보영 분)과 최대현(강기영 분)이 함께 조력 사망을 시행하던 팀원 최예나(윤가이 분)의 쌍둥이 오빠 최건수(강기둥 분)의 마지막 선택을 돕는 모습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오늘(30일) 밤 10시에 방송될 9회에서는 이보영이 심각한 교통사고로 처참한 몰골이 된 강기영의 모습에 절망하는 ‘절체절명 위급 상황’ 장면이 펼쳐진다.
극 중 최대현이 피투성이가 된 채 뒤집힌 차 안에서 거꾸로 매달려 있는 장면. 정신없이 응급실 안으로 뛰어 들어간 우소정은 중태에 빠진 최대현의 위태로운 모습을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버린다.
이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눈물을 글썽이던 우소정이 의식불명인 상태로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최대현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 과연 최대현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최대현은 무사히 의식을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보영과 강기영은 ‘초유의 교통사고’ 장면에서 탄탄한 내공으로 다져진 연기력을 터트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기영은 처참하게 부상을 입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모습과 생생한 사고의 장면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극적 리얼리티를 배가시켰다. 이보영과 강기영이 투혼으로 쏟아낸 혼신의 열연이 장면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강기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처절한 상태로 응급실로 실려 온 이 장면은 지금까지의 전개를 뒤흔드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과연 강기영을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로 빠뜨린 장본인은 누구일지, 이보영과 강기영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9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9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