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강민경, 청순 글래머 자태 눈길...“자기야 언제와"

송미희 기자
2025-05-19 13:35:05
강민경, 청순 글래머 자태 눈길...“자기야 언제와"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쪽 남은 주말 오후 너두나두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써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아일랜드 조리대 위에 걸터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숏팬츠를 입은 강민경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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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해리는 “참나 예쁜 것도 지친다 지쳐"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강민경은 “자기야 언제와"라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외에도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29일 신곡 ‘노래할래요’를 발매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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