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정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 센 언니 아닌 편한 언니처럼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드리고파”
[화보] 정아♥ 정창영 “부부 예능? 농구선수로 이름 먼저 알리고 싶어 거절했지만 이젠 출연할 수 있어”
[화보] 정아 “예전엔 남편보다 인지도 높았지만 지금은 ‘정창영 아내’로 불려, 남편이 잘되는 게 더 좋아”
[화보] 정창영♥ 정아 “무대 그리움 커, 다시 설 수 있는 기회 온다면 무조건 하고 싶어”
[화보] 정아♥정창영 “자녀가 가수&운동선수 꿈꾼다면? 어린 나이에 누리지 못하는 것들 많아 반대할 것 같아”
[화보] 농구선수 정창영 “목표는 몸 관리 잘해서 40세까지 현역으로 뛰는 것”
[화보]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자주 연락하는 멤버는 이주연, 새침해 보이지만 털털하고 의리 있는 친구”
[인터뷰] 정아♥정창영 “지금처럼 변함 없이 친구처럼 재미있게 살고 싶어”
[화보] 강나언 “무조건 ‘연기 잘하는 배우’로 대중들에게 각인되고 싶어”
[화보] 강나언 “작품 하며 대선배들 만난 소감? TV에서만 보던 선배들 만나 신기하고 너무 좋아”
[화보] 강나언 “‘일타스캔들’ 이후 바로 ‘구미호뎐1938’, 공백 없이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뻐”
[화보] 강나언 “지금까지 거의 학생 연기만 해, 연륜 쌓이면 ‘부부의 세계’ 속 여다경 같은 역할 맡고 파”
[화보] 강나언 “‘일타스캔들’의 ‘빵수아’, 큰 사랑받아 너무 얼떨떨하고 감사해”
[화보] 강나언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만 보여드릴 것... 많은 기대와 사랑 받고 싶어”
[화보] 강나언 “출연하고 싶은 작품 최종 오디션에서 탈락할 때도 많아… 좌절하기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
[화보] 강나언 “배우 꿈꾼 계기? 친오빠가 연기하는 걸 보고 연기 시작 후 예고 진학”
[화보] 강나언 “비교적 빨리 ‘빵수아’라는 인생 캐릭터 만난 것 같아… 그걸 뛰어넘는 캐릭터 또 만나도록 노력할 것”
[화보] 강나언 “친해지고 싶은 선배? 같은 ‘한예종’ 출신 전설의 10학번 김고은”
[화보] 강나언 “패션에 관심 많고 좋아하는 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아이템 확고해”
[인터뷰] 강나언, ‘패기(霸氣)’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