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3’ 이충구 “흥행 전혀 예상 못해... OTT 콘텐츠 오픈, ENA 방영으로 노출 많이 돼 더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27.x345.0.jpg)
![‘신병3’ 이충구 “흥행 전혀 예상 못해... OTT 콘텐츠 오픈, ENA 방영으로 노출 많이 돼 더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27.x345.0.jpg)
![이충구 “운동, 음악·영화 감상 취미, 책 읽은 후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 필사하며 감정 정리”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48.x345.0.jpg)
![이충구 “다시 연극·뮤지컬 무대 서보고 싶어... 지금의 내 모습 궁금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41.x345.0.jpg)
![‘신병3’ 이충구 “인상 깊었던 장면? 성윤모 다시 만나 용서, 성장하는 장면 있어 더 의미 있었다”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32.x345.0.jpg)
![이충구 “롤모델은 부모님, 20·30대 거치고 혼자 생활해오면서 더 크게 느껴지고 존경하는 마음 깊어져”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44.x345.0.jpg)
![‘신병3’ 이충구 “주변서 많이 알아봐줘 그저 감사하지만 들뜨고 싶진 않아... 다음 작품에 집중”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36.x345.0.jpg)
![‘신병3’ 이충구 “감독님, 배우들 마음껏 연기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편하고 즐겁게 촬영 임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29.x345.0.jpg)
![이충구 “연기하는 사람으로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50.x345.0.jpg)
![이충구 “로맨스·스릴러 장르, 변호사·검사 같은 전문직 역할 도전해 보고파”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6/bnt202505160238.x345.0.jpg)
![이지훈 “기억 남는 작품? 한여름에 찍은 ‘신입사강 구해령’”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5/bnt202505150255.x345.0.jpg)
![이지훈, “밋밋한 얼굴 도움 돼... 선악 연기 가능”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5/bnt202505150252.x345.0.jpg)
![신민아 “낯가리지만 현장에선 오히려 에너지 얻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4/bnt202505140158.x345.0.jpeg)
![김선호, 역대급 청량美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12/bnt202505120196.x345.0.jpeg)
![허윤진, 돌아온 핫걸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09/bnt202505090228.x345.0.jpg)
![한유은 “신인상이 목표, 부모님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08/bnt202505080329.x345.0.jpg)
![한유은 “‘폭싹 속았수다’ 보며 부모님 생각에 오열, 깊은 공감 느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08/bnt202505080325.x345.0.jpg)
![한유은 “‘사계의 봄’ 현장, 에너지 넘치는 감독님 덕분에 늘 활기찼다”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08/bnt202505080317.x345.0.jpg)
![한유은 “‘도깨비’ 김고은 보고 연기 결심, 언젠가 작품에서 꼭 만나고 싶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08/bnt202505080323.x345.0.jpg)
![‘사계의 봄’ 한유은 “프로듀서 조지나 역, 집념 있는 모습 나와 닮았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08/bnt202505080315.x345.0.jpg)
![한유은 “사이코패스·킬러 같은 악역 꼭 해보고 싶어” [화보]](https://img.bntnews.co.kr/data/bnt/image/2025/05/08/bnt202505080327.x34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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