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멤버 중 남극에 간 것으로 알려진 멤버는 하니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의 공식 입장을 통해 어도어로의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해린과 혜인의 복귀 공식 발표 두 시간여 만에 민지, 하니,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되었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되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라며 복귀를 통보했다.
어도어 측은 하니의 귀국과 동시에 개별 면담을 진행할 전망이다.
한편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하니를 만나 사인받았다는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남극 체류 멤버가 하니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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