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온앤오프(ONF)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 없이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
해당 글에는 “온앤오프와 당사는 오는 29일 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오랜 시간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계약 종료 내용을 전했다. 이어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앤오프와 당사가 함께 걸어온 여정에는 마침표를 찍지만, 여섯 멤버는 계속해서 ‘온앤오프’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이어 “계약 종료 후에도 온앤오프의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온앤오프가 만들어갈 새로운 서사와 찬란한 여정을 기대하며 멤버들에게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격려와 응원을 잊지 않았다. 더해 팬들을 향해 “온앤오프가 나아갈 걸음마다 퓨즈(팬덤명)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더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2017년에 EP 1집 ‘ON/OFF’로 데뷔하며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멤버 전원 WM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왔다. 온앤오프는 지난해 11월 9번째 미니 앨범 ‘UNBROKEN’ 발매 및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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