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세계문화예술진흥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 다짐
김연수 기자
2026-01-28 1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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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진흥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사진 제공: 문화예술진흥회)

지난 21일,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 세계문화예술진흥회(WAPA)가 서울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춘엽 회장, 이선영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대한민국 한복 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온 백금자 한복 디자이너를 포함한 예술인, 문화기획자, 회원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세계문화예술진흥회는 앞으로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신진 예술인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 ▲해외 문화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춘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예술은 국가 간 경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소통의 언어”라며 “세계문화예술진흥회가 한국 문화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선영 사무총장 역시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과 사업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통 한복, 창작 의상, 퍼포먼스 의상을 갖춘 예술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세계문화예술진흥회가 지향하는 다양성·융합·세계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세계문화예술진흥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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