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XG 제작자인 재이콥스(사이먼)에 이어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도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엑스지) 제작자 사이먼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장에서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챈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오늘(24일) 프로듀서 사이먼(재이콥스)과 챈슬러의 소속사 재이콥스 측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로,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또한 유주, 강다니엘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기도 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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