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가람이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와 실제 사연을 공개하며 곡에 대한 깊은 의미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이 곡이 단순한 연인 간의 이별을 넘어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가람은 “작사가 역시 아버지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었고, 사람을 떠나보낸 뒤 결국 남는 감정이 ‘그래도 나는 그 사람을 사랑했었다’라는 마음이라는 생각에서 가사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황가람은 “이 노래는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우리가 살아가며 떠나보낸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며 “누군가를 잃은 뒤에도 그 사랑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기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곡의 제목인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역시 이러한 감정을 담아낸 표현이다. 과거형을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도 분명히 존재했던 사랑의 순간들을 되새기고, 그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담아냈다.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는 지난 2월 25일 발매된 곡으로, 담담한 감정선 위에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와 멜로디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발매 이후 많은 리스너들로부터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노래로 주목받으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가람은 최근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방송과 공연, 라이브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황가람이 소속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역시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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