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예지원, 10년 만에 다시 ‘홍도’… 밀양 무대 오른다

김연수 기자
2026-06-04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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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10년 만에 다시 ‘홍도’… 밀양 무대 오른다 (출처: 극공작소마방진)

배우 예지원이 연극 ‘홍도’로 밀양 관객들과 만난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극공작소 마방진의 화류비련극 ‘홍도’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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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10년 만에 다시 ‘홍도’… 밀양 무대 오른다 (출처: 극공작소마방진)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홍도’는 한국 근현대의 정서를 바탕으로 사랑과 욕망, 시대의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극공작소 마방진 창단 20주년 기념작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연출가 고선웅 특유의 해학과 리듬감, 현대적 감각이 더해져 새롭게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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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10년 만에 다시 ‘홍도’… 밀양 무대 오른다 (출처: 극공작소마방진)

특히 이번 공연에는 초연 당시 ‘홍도’ 역으로 호평받았던 예지원이 10년 만에 같은 배역으로 무대에 복귀한다. 예지원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 연극을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배우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해석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작품을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홍도’를 통해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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