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송혜교, 14년 동행 끝…1인 기획사 설립 나선다

이반지 기자
2026-06-26 18:03:25

기사 이미지
송혜교, 14년 동행 끝…1인 기획사 설립 나선다. (자료: 송혜교 인스타)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UAA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앞으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혜교는 UAA의 대표 배우로 활동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송혜교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2012년 UAA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소속사의 간판 배우로 활동해왔다. 특히 박현정 대표와는 오랜 시간 신뢰를 쌓으며 배우와 매니저로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는 새 둥지도 준비 중이다. JTBC는 이날 송혜교가 독자적인 1인 기획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들이 새 출발을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주인공 민자 역을 맡아 공유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