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차기작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가운데, 해당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계약한 차기작 가을에 있지. 근데 그것도 하기 싫어", "나 요즘 사춘기인가 봐"라고 언급해, 예정된 차기작을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두고 이미 출연 계약이 완료된 작품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경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함께 작품을 준비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을 고려하지 못한 발언이라는 의견이다.
특히 과거 노래 후보정 기술에 의존하는 후배 가수들을 향해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 하는구나"라고 비판하며 프로의식을 강조했던 만큼, 이번 발언 역시 프로다운 태도와 연결해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반면 일각에서는 옥주현의 잇따른 발언을 번아웃이나 심리적 부담감에서 비롯된 신호로 해석하며, 현재의 심리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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