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쥬니 "영어보다 스페인어가 어려운 이유"…유쾌한 설명에 공감

신세화 기자
2026-07-07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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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영어보다 스페인어가 어려운 이유"…유쾌한 설명에 공감(출처:쥬니인스타그램)



방송인 쥬니가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느낀 현실적인 고충을 유쾌하게 풀어내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쥬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anish Easyyyyyy"라는 글과 함께 '스페인어가 어려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쥬니는 영어보다 스페인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설명했다. 특히 동사마다 다양한 활용형을 익혀야 하는 스페인어의 특징을 언급하며 "동사마다 외울 게 참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스페인어 화이팅!"이라며 같은 언어를 배우거나 사용하는 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왜 이렇게 잘해요", "스페인어 할 때 제일 좋아", "언어천재인가요?", "일본어는 한자 때문에 포기하고 스페인어는 동사 변형 때문에 포기한다고 하네요", "스페인어에 흥미는 많은데 동사 쪽이 정말 어렵다", "덕분에 시작도 전에 포기했습니다" 등 공감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해외 팬들 역시 "얼마나 연습해서 외운 거냐", "동사 활용을 정말 완벽하게 한다", "이제 내 언어를 말하네요", "스페인어도 어렵지만 한국어도 쉽지 않은 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댓글을 남기며 쥬니의 언어 콘텐츠에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쥬니는 5개 국어를 구사하는 방송인으로, 나라별 상황극을 비롯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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