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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댄스 리그’ IDL, 원밀리언 vs 잼 리퍼블릭 맞대결 성사

윤이현 기자
2026-07-29 1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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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댄스 리그’ IDL, 원밀리언·잼 리퍼블릭 맞대결 성사 (제공: International Dance League)


세계 각국의 정상급 댄스 크루들이 뜨거운 대결이 성사되었다.
 
오는 8월 1일, 인터내셔널 댄스 리그(International Dance League, 이하 IDL)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서울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 시즌 네 번째 시리즈로, 세계 정상급 프로 댄스팀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서울 시리즈’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대한민국의 ‘원밀리언(1MILLION)’과 동남아시아의 ‘잼 리퍼블릭’의 맞대결이다.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두 팀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시즌 라운드 1에서 처음 맞붙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원밀리언은 현재 리그 2위(17점), 잼 리퍼블릭은 4위(13점)를 기록 중이다. 이어 미국의 ‘지알브이’가 15점, 뉴질랜드의 ‘로열 패밀리’가 12점, 노르웨이의 ‘퀵 스타일’이 9점을 기록 중이다. 선두 ‘브라더후드’를 제외한 팀들이 단 8점 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어 이번 시리즈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재 리그 1위인 브라더후드는 지난 밴쿠버 시리즈에서 엔싱크(NSYNC)의 ‘I Want You Back(아이 원트 유 백)’ 무대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BTS의 제이홉과 정국을 비롯해 에이티즈, 투어스(TWS) 등 다수의 K-팝 아이돌 그룹들이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IDL 관계자는 “챔피언십까지 두 번의 시리즈만 남은 만큼 서울에서의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며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의 맞대결을 비롯해 모든 경기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IDL은 앞서 뉴욕, 밴쿠버, 시드니에서 열린 세 번의 시리즈 모두 매진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누적 조회수와 노출수 5억 회 이상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K-팝 안무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시리즈에서 각 팀이 펼칠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IDL ‘서울 시리즈’는 오는 8월 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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