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겨울왕국’이 오는 8월 13일 한국 초연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리허설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리사 던 케이브는 “조명과 영상, 음향,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무대는 시각적으로 완벽한 마법”이라며 “공연 중 계절이 순식간에 바뀌고 무대가 완전히 변하는 순간을 눈여겨봐 달라”고 전했다.
또 ‘ 포 더 퍼스트 타임 인 포레버’,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 ‘렛 잇 고’ 등 친숙한 넘버와 새롭게 추가된 음악이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세바스티안 데 도메니코는 “풍성한 오케스트라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이내믹한 음향이 뮤지컬 ‘겨울왕국’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배우들의 열연과 음악이 어우러져 감정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엘사 역에는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안나 역에는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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