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이어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며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는 남편의 응원 속에 첫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고, 감사하게도 한 번에 아이를 만났다”고 전했다. 아이의 태명은 ‘두룹이’라고 공개했다.

김지민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건강 회복에 집중했던 시간도 함께 털어놨다. 두 달가량 몸 상태를 관리한 뒤 시험관 시술에 나섰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의료진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나 역시 부모님이 간절히 바라고 기다렸던 소중한 아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동안 더욱 몸을 돌보고 마음가짐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 당시 모습과 초음파 사진, 임신 테스트기 등이 담겨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설렘을 전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해 왔다.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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