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주말 예능부터 게임 OST까지 한계 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제철리 마을회관’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송가인은 김대호, 박은영, 효정, 조나단 등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흥을 책임지는 ‘부회장’으로 활약 중이다.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블랙핑크”라며 자신을 소개한 송가인은 특유의 넉살과 구수한 입담, 인간적인 매력은 물론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송가인이 가창한 ‘열혈강호: 넥스트’의 두 번째 OST ‘동행(同行)’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의 OST인 이 곡은 급변하는 현실의 무상함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는 두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의 애틋한 운명과 인연을 담아낸 곡이다.
송가인은 이번 OST를 통해 트로트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을 정통 발라드에 녹여내며 장르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특유의 한국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등장인물들의 애틋한 서사를 완성하며 게임 유저는 물론 음악 팬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가인은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댄스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였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송가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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