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의 윈터가 두산베어스의 승리 요정에 도전한다.
윈터는 지난 2024년 7월 키움전 시구 이후 2년만에 다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잠실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윈터는 “2년 만에 다시 잠실야구장을 찾아 승리 기원 시구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두산베어스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7일 서울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를 시작했으며, 2027년 2월까지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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