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아이 김동한이 군 입대를 앞두고 12년간 함께한 소속사와의 인연을 정리한다.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그는 팬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보내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김동한과 유용하의 전속계약이 기간 만료에 따라 종료됐다고 알렸다. 양측은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으며, 소속사는 두 사람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한은 팬들에게 위아이 활동을 비롯해 JBJ, 솔로 가수로 보낸 시간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위아이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배우고 고민했던 순간들이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회상했다.
이어 12년 동안 함께한 위명희 대표와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팬덤 루아이에게는 “아쉽고 걱정되는 마음이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군 복무 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위아이 측은 김동한이 다음 달 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