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량현량하’의 김량하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량하는 오는 2027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레이싱 모델 김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김량하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며 서로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아왔다. 곁에서 변함없이 힘이 되어주는 김희를 보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량하는 2000년 쌍둥이 형 김량현과 함께 그룹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당시 만 12세의 나이로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작은 약속’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밀키트 브랜드 ‘량짜장’ CEO이자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로서 꾸준한 좋은 성과를 내며 사업가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본업인 아티스트로서의 2027년 솔로 컴백도 앞두고 있다.
김량하는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림과 동시에, 사업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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