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엄지민 앵커와 스타 도슨트 정우철이 결혼한다.
엄지민은 “내가 뭘 하든 지지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 이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며 “서투른 탓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정우철 역시 SNS를 통해 “현실적인 문제들로 결혼은 마음 접고 살아왔으나, 늘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답고 생각이 깊은 반쪽을 만난 걸 보니 난 참 복이 많은 것 같다. 우리의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엄지민은 2014년 미스코리아 강원 CJ헬로비전 출신으로, 경제방송 등을 거쳐 2021년 YTN에 입사했다. 정우철은 도슨트 겸 작가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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