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한세인이 제4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보대사로 활동한 한세인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델뿐 아니라 화보 디렉터로도 참여해 본인과 다른 모델들의 촬영 콘셉트 및 시각적 연출을 맡았다.

화보에는 방탄소년단(BTS)의 ‘IDOL’ 뮤직비디오 한복 의상 디자인에 참여한 한복 명인 백옥수 선생님의 작품이 사용됐다. 한세인은 백옥수 선생님의 한복을 착용하고 촬영에 참여했으며, 다른 모델들의 의상과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화보 연출을 진행했다.
촬영에는 포토그래퍼이자 교수인 유재덕 작가가 참여했다. 유재덕 작가는 선정릉의 공간적 특성과 한복의 색채, 모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선정릉은 조선 제9대 왕 성종과 정현왕후의 선릉, 제11대 왕 중종의 정릉으로 구성된 조선 왕릉이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양지유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