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SOLO)’에 출연했던 25기 영수와 순자가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준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슈트를 입은 영수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순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으며, 순자는 풍성한 부케를 든 채 포즈를 취했다.
199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송된 ‘나는 SOLO’ 25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지난 8월 11일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약 두 달 뒤인 10월 10일 결혼을 결심했다.
영수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두 달 좀 넘게 만나면서 서로 언성이 올라가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먹고 올해 하자고 했다. 이왕이면 의미 있는 날에 하고 싶었다”며 “결혼하자고 한 게 10월 10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로 웨딩홀 계약금을 넣고 부모님도 뵀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은 2024년 ‘나는 SOLO’ 촬영 당시 영수가 순자를 첫인상 선택에서 지목했던 날로, 두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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