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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85년생 학폭 의혹 여배우 아니었다 "사실무근"

송영원 기자
2026-10-30 15: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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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예련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차예련의 소속사는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한 여배우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여배우와 관련한 학폭 의혹을 주장하는 게시물이 올라온 것.

작성자 A씨는 게시글에서 해당 여배우와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고 밝히며, 학창 시절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학교 안팎에서 욕설과 괴롭힘이 이어졌으며, 체육복과 교과서를 빌려 간 뒤 돌려주지 않는 등의 행동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폭행 피해도 언급했다. A씨는 학교 인근 건물에서 해당 인물과 주변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당시 고막이 손상되고 얼굴이 부을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까지 심리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당사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A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라며 졸업앨범 사진도 게시했다. 다만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제기된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까지 폭로 내용의 진위 여부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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