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다"며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증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사랑과 축복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앞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에도 더 큰 사랑과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가겠다"며 "여러 사정과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축가는 강균성이 속한 그룹 노을 멤버들이 맡았다. 멤버들은 대표곡이자 결혼식 축가로도 사랑받는 '청혼'을 열창하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은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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