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경찰청 명예경찰이자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상혁은 앞으로 자진신고 제도 홍보 영상과 포스터 제작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이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춘 e스포츠 선수인 이상혁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해 사이버수사 경력경쟁채용 경찰관과 같은 ‘경장’ 계급의 명예경찰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상혁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도박 중독을 극복한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혁은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자진신고 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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