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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1병·담배 4갑 훔친 40대…27분 만에 붙잡혔다

서정민 기자
2026-10-05 0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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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경찰서. 사진=연합뉴스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을 위협하고 기물을 파손한 뒤 술과 담배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1시57분께 부산 영도구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 중이던 여성 직원을 위협한 뒤 카운터와 진열대 등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후 술 1병과 담배 4갑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해 범행 약 27분 만인 오전 2시24분께 주거지 앞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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